전기차의 시작, 테슬라(TESLA)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씩씩이입니다.
 
전기차.
항상 "나온다, 나올 것이다"라는 말만 수백번 들었는데..

어느덧 저희 곁에 수많은 전기차들이 지나다니고 있으며, 충전소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 국내에 충전 관련해서 불편한점이 많다고 들어, 저는 전기차 구매를 미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전기차를 산다면, 당연히 테슬라(TESLA)도 고려하고 있는데요.
 
제 개인적 의견으로는 테슬라(TESLA)가 모든 역사적인 자동차회사들에게 전기차의 시발점이 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테슬라(TESLA)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TESLA의 시작

 
 테슬라(Tesla, Inc.)는 미국의 전기 자동차 및 에너지 저장 기술 회사로, 현재는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고 주목받는 기업입니다. 테슬라는 전기차 산업의 혁신과 기술적 도전을 통해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로 시작합니다.
 

1. 설립과 초기 : 테슬라는 2003년에 마틴 에버하드(Martin Eberhard)와 마크 타페닝(Marc Tarpenning)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2004년에는 이란 태생의 비즈니스맨 일론 머스크(Elon Musk), 잭 라이(JB Straubel), 이안 라이트(Stuart MeLkay) 등이 테슬라에 투자하고 조직에 합류하게 됩니다.
2. 첫 번째 전기차 "로드스터" : 테슬라의 첫 제품은 2008년에 출시된 "로드스터(Roadster)"입니다. 로드스터는 로터스 엘리제(Lotus Elise)를 기반으로 한 전기 스포츠카로서, 전기차로서는 상당한 주행거리와 고속성능을 제공하여 전기차의 인식을 바꾸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3. "모델 S"와 급속한 성장 : 2012년, 테슬라는 모델 S를 선보이게 됩니다. 모델 S는 전기차로서는 이전의 제품들보다 더 넓은 범주를 갖추고 있으며, 평판과 판매량 모두에서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모델 S의 고급 내부, 우수한 주행거리 및 성능으로 인해 전 세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게 됩니다.
4. "모델 X"와 "모델 3" : 2015년에는 SUV인 모델 X를 출시하였고, 이어서 2017년에는 더 저렴한 가격대의 대중형 전기차인 모델 3을 출시했습니다. 모델 3은 전기차 시장을 대중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전기차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테슬라는 현재 자동차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인정받고 있으며, 지속적인 혁신과 기술 개발을 통해 미래 전기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더욱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https://namu.wiki/w/%ED%85%8C%EC%8A%AC%EB%9D%BC

 

TESLA가 가진 문제점

 
 테슬라는 혁신적인 기술과 전기차 시장에서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지만, 당연히 문제점도 존재합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고객들이나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는 개인적인 의견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1. 품질 관리와 생산 문제 : 테슬라는 전기차 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경험하고 있으나, 이로 인해 생산과 품질 관리 측면에서 문제점이 발생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생산 능력에 한계가 있어 주문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품질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가끔 나타났습니다.
2. 신뢰성과 안정성 문제 : 일부 소비자들은 테슬라의 차량 신뢰성과 안정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장기간 사용 후에 발생하는 기술적 문제와 배터리 성능 저하 등이 우려사항입니다.
3. 서비스 및 고객 지원 : 고객 서비스와 지원 측면에서 테슬라가 고객들의 기대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센터의 부족이나 품질, 응대 속도 등에 대한 불만이 다수 보입니다.
4. 자율주행 기술과 안전성 문제 :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이 여전히 발전 중이며, 일부 사고나 사고와 관련된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자율주행 기술이 완벽한 안전성을 보장하는데 아직은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5. 인프라 구축과 충전 인프라 문제 : 전기차 시장의 확대로 인해 충전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슈퍼차저(Supercharger)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나 대한민국 내에서는 일부 지방까지는 아직 범위를 넓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6. 경쟁 강화 :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이 강화되면서 테슬라는 더욱 높은 품질과 기술을 제공해야 하는 압력을 받습니다. 다른 자동차 제조사들도 전기차 시장에 진출하고 있어 테슬라의 선도적인 위치를 유지하는 것이 과제로 보입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테슬라가 직면하고 있는 과제들로 생각되며, 이러한 문제들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개선과 혁신을 통해 앞으로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이루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924

TESLA는 다 계획이 있구나

 
 테슬라가 계획하거나 개발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새로운 전기차 모델 출시 : 테슬라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개발하고 출시하는 노력을 하는 중입니다. 이전에 발표한 모델 S, 모델 3, 모델 X, 모델 Y에 이어 새로운 모델들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더 저렴한 가격대의 전기차 모델이나 트럭, SUV 등 다양한 타입의 차량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2. 자율주행 기술 개발 : 테슬라는 자율주행 기술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개발하고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테슬라의 자율주행 시스템인 '오토파일럿(Autopilot)'은 이미 상용화되어 있으며, 향후 더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3. 제조공장 확장 : 테슬라는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제조공장을 확장하고 새로운 생산 시설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유럽 등 해외 시장에 대한 제조공장 설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생산 및 판매 확대를 추진하고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4. 배터리 기술 발전 : 전기차의 주요 구성 요소인 배터리 기술에 대한 연구 및 개발에 테슬라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배터리 기술의 발전은 전기차의 주행 거리를 늘리고 충전 시간을 줄이는 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테슬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5. 에너지 저장 및 태양광 분야 강화 : 테슬라는 전기차 이외에도 에너지 저장 시스템과 태양광 분야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Powerwall", "Powerpack" 등의 에너지 저장 시스템과 태양광 발전을 통해 에너지 시장에서도 성장하는 중입니다.

 이 외에도 테슬라는 기술 혁신과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과 계획을 진행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테슬라는 자동차 산업에서의 선두주자로서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어나가는 데 투자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